#013

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쳐 완성되어 가는 배설물을 보면서,
냉정하게 판단할 마음을 가지기가 참 힘들다.

언제나 그렇듯이 힘들다기 보다는 두려워서 피하는거겠지만서도.
더 치열하게 고민하지 않았음이 탄로나는것이 싫다.

발표회다 뭐다 해서 갑자기 바빠졌는데 의외로 할만하다.
평소에 얼마나 널럴하게 살았는지를 새삼 느꼈다.

by 형제집 | 2007/12/06 01:54 | 트랙백 | 덧글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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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skywall at 2007/12/06 02:18
싼, 안녕
Commented at 2007/12/13 16:28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at 2007/12/15 00:18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at 2008/01/14 01:29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at 2008/03/03 23:04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at 2008/07/08 02:16
생축베베~~
살아는있수?
Commented at 2008/08/26 23:01
비공개 덧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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