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쳐 완성되어 가는 배설물을 보면서,냉정하게 판단할 마음을 가지기가 참 힘들다.언제나 그렇듯이 힘들다기 보다는 두려워서 피하는거겠지만서도.더 치열하게 고민하지 않았음이 탄로나는것이 싫다.발표회다 뭐다 해서 갑자기 바빠졌는데 의외로 할만하다.평소에 얼마나 널럴하게 살았는지를 새삼 느꼈다.